[2009.05.11] 급상승후의 현재 증시에서 추격 매수는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므로 절대로 행해서는 안됩니다.
코스닥 지수가 지난 5월 6일부터 3일 연속 개인과 외국인의 대형주 위주 매수세로 강보합세를 이어갔습니다.
연휴 후 5월 첫주를 마감한 8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해 전일 대비 11.05포인트(0.79%) 오른 1412.13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3.88포인트(0.75%) 오른 517.83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증시는 지금의 상황으로 보아 미국의 리먼 파산 직전의 주가에 근접하고 있어 이제부터 상승탄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증시상황은 경기회복 기대로 단기 급등하였지만 기업실적 전망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앞으로 부담이 올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지난 3월 이후 5월 초까지 무려 37.5%나 급등한 코스피가 1500 이상선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도 조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급상승후의 현재 증시에서는 지수 1400선 이상에서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 수익률 이상이라면 과감히 차익을 실현하는 결단도 필요합니다.
시장의 변동상황은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 하락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한다면 적정 이윤을 실현할 수 있는 매도 타이밍을 찾아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반면에 주가 상승을 확신하는 투자자는 분할 매도 매수 전략을 구사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간 코스피지수 1300선대에서 조정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1400선까지 상승한 현 상황에서 매수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특히 코스피 1400선 이상으로 증시상승을 주장한 강세론자들 사이에서도 이후의 전망에 관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주의할 점은 추격 매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므로 절대로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증시 전문가들의 견해는 매수 타이밍을 놓쳤더라도 한 박자 더 참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 종목들 중에서도 대형주 대비 2~3배 급등한 중소형주들 위주로 처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특정 재료를 가지고 많이 오른 테마주들과 고환율 효과가 사라질 종목들을 처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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