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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꽃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안락한 휴식처, 경기도 용인특례시 백암면 한택식물원(韓宅植物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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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백암면 야산의 한택식물원(韓宅植物園)은 1979년부터 백암면 옥산리 일대 부지를 조성하고 시설을 갖추어 1984년 정식으로 개원한 국내 최대의 사립
식물원으로 대지 20만 평 규모에 보유식물은 9,000여 종에 이릅니다.
1만 평의 수생식물원을 포함해 '야생 식물의 보고'라고 부를 만큼 복수초·깽깽이풀·한라구절초·뻐꾹나리 등 희귀식물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시설로는 자생식물원을 비롯하여
상록, 양치, 약용, 염료식물원 등이 있습니다.

한택식물원에는 자연생태원, 수생식물원, 월가든 암석원, 억새원 등 자연환경에 맞게 구성한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한 원추리원, 비비추원, 아이리스원 등의
정원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왕자에서 볼 수 있던 바오밥나무가 있는 호주온실과 남아프리카온실, 허브식충식물온실,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잔디화단, 쉼터 등 서른 여섯가지의
색다른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호주수목원에는 모습이 독특한 호주바오밥나무가 있으며,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남아프리카 온실에서도 해외 반출이 규제되는 나무알로에가 기후변화 등
자생지 급변에 대비해 재배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식물종의 보유와 더불어 식물 연구소를 통한 체계적인 연구 활동, 국내외 식물원과의 상호교류와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전시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마다 색이 변하고 달마다 모습이 바뀌는 식물원이지만 가장 화려한 멋을 발휘하는 때는 5월과 6월이며 태백산맥을 오르지 않더라도 어느 골짜기와 논두렁을 헤매지 않아도
우리 꽃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식물원은 크게 동원(East Garden)과 서원(West Garden)으로 구성되었으며, 36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 동원만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서원은 ‘서식지외 보전지역,
연구재배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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