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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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7] 빛의 향연으로 거리 전체를 장식하는 부산직할시 중구 광복동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祝祭)
부산직할시는 매년 12월 초부터 다음해 1월 초까지 중구 광복동 광복로 차없는 거리 전역에서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전등들로 광복로(光復路) 일원을 가득 채우는 부산(釜山)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文化祝祭)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빛을 모티브로 개최되는 크리스마스의 거리 문화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광복로 입구~광복로 시티스폿 구간과 시티스폿~근대박물관·국제시장 사거리 구간에 걸쳐 총 1.2㎞에서 열립니다.
광복중앙로 성가신협 앞
부산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봄꽃 축제나 해변 문화제, 영화제 등이 펼쳐지는 봄여름과 달리 마땅한 볼거리가 없는 겨울철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2009년 개최하게 되었으며 축제의 핵심 구역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입구~창선 치안센터 500m 구간입니다.
"온 누리에 사랑의 빛을..."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과 함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산 도심 상권을 부활시키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산타 마을, 사다리 타는 산타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20여 가지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됩니다.
광복중앙로 삼거리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기간 중 대형 트리 앞 무대에서는 주중 오후 7시와 9시 두 차례에 걸쳐 반짝반짝 빛나는 거리 공연이 진행되며,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12월 31일에는 주말 특별 공연이 열립니다.
또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 모금행사와 함께 광복로 인근 카페 등에서는 댄스, 음악회, 마술 쇼, 연극 등으로 꾸며지는 찾아가는 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광복로 패션거리에서
부산 중구 광복동 광복로는 중구 남포동과 부평동을 연결하는 도로로 조국의 해방을 맞아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번창한 지역에 그 뜻을 기리고자 광복동(光復洞)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광복동을 지나는 길이라서 광복로(光復路)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광복로는 부산의 도심부를 관통하는 도로로 개설되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도심의 도로로서 구 시청 앞에서 부평 교차로까지의 편도 1차선 구간으로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으며 길이는 부산의 도로 중 백산 거리와 함께 가장 짧은 도로에 속합니다.
광복로 패션거리 초상화 화가들
광복로는 패션의 거리, 국제 시장 앞의 여러 특징적인 골목들, 부평동 돼지 족발 골목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저녁에도 광복로를 찾는 관광객으로 인해 차량 소통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부산의 대표적인 정체 구간으로 알려져 있고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자동차 통행을 제한하며, 겨울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때 패션의 거리 전체를 트리로 장식하여 빛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부산 광복중앙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입구
광복중앙로 대각사 앞
광복중앙로 삼거리 크리스마스트리
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로 패션거리 초상화 화가들
광복로 패션거리 초상화 화가들
광복로 패션거리
광복로 패션거리에서 본 크리스마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