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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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풍수지리와 도참술의 선구자인 도선국사가 창건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도선사(三角山道詵寺)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504(우이동)에 위치한 삼각산도선사(三角山道詵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로 862년(경문왕 2)에 도선국사(道詵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도선국사는 이 곳의 산세가 1,000년 뒤의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佛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 예견하고 절을 창건한 뒤, 큰 암석을 손으로 갈라 마애관음보살상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도선사 광장 미소석가불 앞에서
그 뒤에 조선 후기까지의 중건, 중수에 관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북한산성을 쌓을 때는 승병들이 이 절에서 방번(防番:보초 임무)을 서기도 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863년(철종 14)에는 김좌근(金左根)의 시주로 중수하고 칠성각(七星閣)을 신축하였으며, 1887년(고종 24)에는 임준(任準)이 오층탑을 건립하고, 탑에 석가모니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봉안하였습니다.
도선사 일주문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호국참회원·명부전·삼성각·적묵당(寂默堂)·천왕문·범종각·종무소(宗務所)와 요사채 등이 있으며 호국참회원은 1968년 11월 20일에 완공한 종합 포교센터입니다.
부설 기구로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혜명보육원(慧明保育院)과, 도선사 불자들의 신행완성을 위한 실달학원(悉達學院)·어린이불교학교· 청담종합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도선사 청담대종사 석상
도선국사(서기827~898)는 풍수지리와 도참술의 선구자로, 그의 사상은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우리 민족의 가치관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으며 고려왕조를 개창한 태조왕건에게 정신적 이념을 제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선은 37세가 되던 경문왕4년(서기864년)에 지금의 전라남도에 있는 백계산옥룡사(白鷄山玉龍寺)에 35년간 머물며 전국에서 모여든 학도들을 가르치다 효공왕 2년(898년) 72세로 입적하였습니다.
도선사 사천왕상
도선사 사천왕상
도선사 천왕문
도선사 포대화상
도선사 신념무적 만고광명 탑
도선사 청동지장보살
도선사 소울림 소울포레스트
도선사 청담대종사 석상과 비석
도선사 청담대종사 사리탑
도선사 범종각
도선사 미륵불
도선사 청담기념관
도선사 청담심지 관음보살상
도선사 청담심지 동전
도선사 청담기념관과 미륵불
도선사 평화의 불
도선사 평화의 진신보탑 구층사리석탑
도선사 호국참회원 설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