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8] 주식시장은 부동산 시장에 비해 매력도가 부각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세 상승을 설명할 만한 시장 전반의 구심점을 설명하기 힘든 가운데 지수는 6개월만에 1400을 딛고 올라서 11월 17일(금) 1412.22로 한주를 마감했으며,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이
지속되면서 610을 넘어 610.93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해 앞으로 일본과 같은 부동산 폭락과 같은 사태발생으로 인한 장기불황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증시 강세와 유가 하락, 외국인의 매수가 본격적인 지수상승을 이끌 것이란 반대의 의견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내년에는 대통령선거로 주식시장은 부동산 시장에 비해 상대적인 매력도가 부각되면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연말로 갈수록 다음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정보기술(IT) 업종이 바닥을 치고 연말 랠리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코스닥시장은 내수주와 IT주가 엎치락뒤치락 하며 장을 이끄는 모습으로 내년 상반기 수급 불안의 우려가 있지만 IT주가 상승세를 주도할 것이며 외국인들이 시가총액 상위종목 위주로 관심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상승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보인 기업에 주목하면서 내수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이 커진 IT 종목을 골라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주가가 꾸준히 상승추세를 유지했던 종목보다 상승 후 조정을 보이거나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아 가격 메리트가 있는 종목, 업황 불투명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들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이번 주가지수 1,400선 이상에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