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와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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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유가안정과 반도체가격 상승, 해외증시의 강세행진으로 9월 하반기 가파른 상승장세가 예상됩니다.

9월 중순들어 유가안정과 반도체가격 상승, 해외증시의 강세행진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코스닥도 기관과 외인 매수세로 추가상승 여건이 호전되고 있어 주식시장은 9월 내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BR> 국제 유가는 최근 하향안정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사그라지게 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오는 20일(미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FOMC 회의가 증시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G7(선진7개국) 재무장관 회담에서도 선진 재무 장관들은 위안화 평가절상을 촉구했으나 중국이 이를 수용해도 점진적으로 절상을 해 나갈 것으로 보여 당장 원,달러 환율 및 증시에는 별다른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심리 개선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원자재가격의 하락과 오는 11월까지 반도체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 그리고 기업실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 IT(정보기술)와 자동차 등 수출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코스피 시장은 지난 14일 연기금이 8000억원 정도 주식을 시장에서 사들였으며 이는 외국인 매도세에 맞서 연기금 등 기관들의 대기 매수세가 뒷받침된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3/4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에 성공하고 4/4분기에는 분기 기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정보기술(IT)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유가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미국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고 있는 가운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 시장이 부각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IT주는 계절적 수요에 의한 실적개선 기대감이 4/4분기 초부터 주가에 집중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매수관점에서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9월 하반기의 주식시장은 국제유가 급락속에 미국증시 중심으로 재상승 할 전망이며 글로벌 긴축해소와 경기연착륙, 하반기 기업실적개선 기대감속에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투자전략은 미국증시에서 급변화가 나오지 않는한 기존의 매수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시장은 철저히 우량주 중심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이 검증된 우량주 중심으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추가적인 수급 악재가 존재하지 않는한 하반기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으로 시장을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코스피 시장은 낙폭이 컸던 은행, 증권업종의 회복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IT대형주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주에 대한 매수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