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 황매산
more
   [2009.09.04] 조선 왕조의 역사를 간직한 조선의 으뜸 궁궐,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북궁(景福宮)
경복궁(景福宮)은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북쪽으로 북악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았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는 넓은 육조거리(지금의 세종로)가 펼쳐져, 왕도인 한양(서울) 도시 계획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경복궁 흥례문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시경"의 "군자만년(君子萬年) 개이경복(介爾景福)"이란 글귀에서 따서 경복궁이라 하였으며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인 1867년 중건 되었습니다.
흥선대원군이 주도한 중건 경복궁은 330여 동의 건물들이 미로같이 빼곡히 들어선 웅장한 모습 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 근정문 앞에서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거의 대부분의 건물들을 철거하여 근정전 등 극히 일부 중심 건물만 남았고, 조선 총독부 청사를 지어 궁궐 자체를 가려버렸습니다.
다행히 1990년부터 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본격적인 복원 사업을 추진하여 광화문(光化門), 흥례문(興禮門), 근정문(勤政門), 근정전(勤政殿), 사정전(思政殿), 강녕전(康寧殿), 교태전(交泰殿)을 잇는 아름다움을 갖추었습니다.
근정전에서 본 근정문
경복궁은 네모난 형태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중요한 건물들이 지어져 있고 웅장하면서도 가지런히 정리된 궁궐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경복궁 뒤편에는 후원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총독이 살 집을 지었으며 해방 후에 "경무대"로 이름을 바꾸어 대통령 사무실로 사용된 후 지금은 그 자리에 청와대가 있습니다.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은 1895년 10월 8일 새벽, 향원정 북쪽에 있는 건청궁 곤녕합에서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게 시해되는 비극적인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경복궁의 건청궁 앞은 우리나라 최초로 향원지의 물을 끌어들여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를 지어 전깃불로 어두운 밤을 밝혔던 곳이기도 합니다.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흥례문
경복궁 근정문
경복궁 근정문
경복궁 근정문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근정전내부
경복궁 근정전내부
경복궁 사정문
경복궁 사정문
경복궁 사정전앞
경복궁 사정전앞
경복궁 향오문
경복궁 강녕전
경복궁 강녕전
경복궁 강녕전
경복궁 교태전
경복궁 자경전쪽에서 본 근정전
경복궁 자경전 자물쇠
경복궁 향원정 입구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장승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 향원정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 근정전 앞 차일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