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산청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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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봄의 전령 명자꽃(산당화:山棠花) 분재 개인 전시회가 열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명자 사랑곳
20여년 전부터 명자꽃(산당화:山棠花)의 매력에 빠져 봄의 전령 명자꽃 분재를 주로 다루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지하철 구성역 뒤편에 위치한 분재전시장 "명자 사랑곳"에서 열리는 심근도 개인전 "명자꽃 잔치"에 다녀 왔습니다.
명자나무의 원산지는 중국이고 꽃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관상용으로 식재하여 왔으며 꽃은 단성으로 짧은 가지끝에 1개 또는 여러개가 달리며 4∼5월에 분홍색·적색·담백색 등으로 다양하고 열매는 길이 10㎝ 정도의 타원형으로 청황색입니다.
명자꽃 분재 꽃사진
대략 190㎡(600여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명자 사랑곳 비닐 하우스 안의 전시장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홍목단(중륜), 흑조(중륜), 황화(중륜), 설의화(중륜)등의 명자꽃 분재가 전시되어 있었고 아직 다 피지 않은 꽃봉오리를 가진 명자꽃도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개인전과 협회전을 통해 명자꽃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유일무이한 명자꽃 분재 전문가인 심근도씨(68)가 운영하고 있으며 40여년 전부터 명자꽃, 소나무, 벚나무 등 150여종의 분재를 가꾸었다고 합니다.
명자꽃 분재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시를 개최하지 못한 것을 제외하고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12회를 맞은 개인전은 4월까지 전시를 마친 후 5월부터 9월까지는 다음 꽃을 위한 준비기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명자꽃은 봄철 내내 볼 수 있는 추위에 강한 매력적인 꽃으로 꽃잎의 수, 꽃의 색 등 총 250종이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중생종을 위주로 총 100여종이 전시되어 있고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명자 사랑곳 입구
명자 사랑곳 내부 명자꽃 전시통로
명자 사랑곳 내부 명자꽃 전시통로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꽃사진
명자꽃 분재 꽃사진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
명자꽃 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