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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춘천호반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중도동 중도관광지(中島觀光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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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도동에 위치한 중도관광지는 의암댐 건설로 생겨난 섬으로 선사시대의 유적과 청소년 야영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중도는 의암호로 둘러싸인 면적 55만평의 인공섬으로 주위 경관이 매우 뛰어나 춘천의 관광명소로 춘천호반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도는 내륙에서 네 개가 되는 섬을 가지고 있는 도시, 세 개의 호수에 둘러 쌓여 있는 도시 춘천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섬의 하나입니다.
공지천에 피어 오르는 하얀 물안개 속에 어렴풋이 선잠을 깨우는 조각배의 소리가 있는 곳, 춘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곳, 공지천 앞에 길게 떠
있는 섬이 바로 중도입니다.

젊은이들이 놀고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은 탓이기도 하고 춘천 호반의 대명사 처럼 되어 버린 공지천은 가까운 지리적 이점 때문에 외지의 사람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중도는 섬의 넓이가 가장 크기도 해서 야영장과 강변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여름 한철 야영을 겸한 여행지로는 그만한 곳도 드문 곳입니다.

중도는 특히 호수속 공원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으며 배를 타고 보면 무척이나 작아 보이는 중도지만 막상 섬에 닿고나면 넓은 공간에 구릉조차 없이 평평한 그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여기에 야영장과 잔디광장, 산책로, 체육공원 등이 들어서 있어 자전거를 타거나 각종 스포츠를 즐기기에 아주 좋으며 또한 섬안에는 키 큰 자작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여름이면 군데군데 그늘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중도는 의암댐 건설로 생겨난 섬으로 의암호로 둘러싸여 있어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주민 선착장은 배 이용 요금이 싸지만 배에서 내린 후 중도 유원지까지 1km
가량을 걸어야 하는 한적한 시골길입니다.
배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삼천동 중도 선착장과 근화동 주민 선착장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중도 선착장에서는 배를 타고 약 5분 정도 의암호를 가로질러
중도유원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중도는 하루 코스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로 무엇보다 섬 전체가 거의 잔디밭으로 이루어져 요즘 같은 여름에는 산림욕장 등 푸른 나무를 보기에 너무 좋으며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습니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야영장과 잔디광장 그리고 평지에 가까울 정도로 지대가 평평하여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각종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으로 이름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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