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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5 : 역발상 투자 시스템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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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가 고려될 수 있는 주식은 52주 최고치로부터 적어도 50%가 하락한 주식이어야 하며 이 원칙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 원칙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절반가격의 원칙은 역발상 투자주식을 정의하므로 이 원칙은 대중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대변하고, 50%가 하락한 주식은 투자자들로부터 외면된 채 역발상 투자의
대상이 됩니다.
절반가격의 원칙에 덧붙여, 최근 6개월 안에 내부자 매수가 있었다면 이는 거의 자동적인 매수신호이며 다음의 네가지 분석지표들 중에서 적어도 두 가지 지표를
만족하여야 합니다.
12 미만의 P/E 비율은 한 주식의 잠재적인 수익력이 과소평가된 채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주가/주당 순이익(P/E) 비율이 12 미만이어야 합니다.
자유현금흐름은 한 기업이 비용을 지불한 후에 초과적으로 남은 자금으로 주가/주당 자유현금흐름(P/FCF) 비율이 10 미만이어야 합니다.
순자산가치 혹은 장부가치는 단순한 기업의 잔여 가치이므로 주가/주당 순자산가치(P/BV) 비율이 1.0 미만이어야 합니다.
저주가 주식은 기업상태가 불량한 주식일 가능성이 더 많으므로 주가가 낮은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는 것보다 주가가 높은 주식을 소량으로 매수하는 것이 낫습니다.
시장자본화 원칙은 전망이 불투명하고 재무상태가 불량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으므로 일정 금액 이상의 시장 자본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여야 합니다.
최고경영진의 교체는 문제에 처한 기업에 있어서 긍정적인 신호로 간주되며, 애매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제품의 명성, 회사의 규모, 자사 운영 상품과 같은 질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상황들은 아주 견실한 기업의 운영에 있을 수 있는 한 차례의 타격에 불과하며 이러한 일시적인 사건으로 인한 주가하락은 역발상 투자의 훌륭한 기회가 됩니다.
일단 투자자가 수익을 얻으면, 감정이 판단을 앞서게 되므로 이러한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하면 즉시 매수가격으로부터 25% 낮은 가격에 손절매 주문을
하여야 합니다.
손절매를 통해 투자에 있어서의 일상적인 변동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손실을 제한하고 다음 투자 대상을 물색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들은 매수시점으로부터 2년째나 3년째가 될 때 가장 큰 수익을 얻으며, 50%의 주가상승을 보인 주식은 이후에 저조한 실적으로 돌아 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곤경에 처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는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신중한 위험분산 방법으로 매수시점의 가격을 기준햐여 어떠한 개별 주식도 포트폴리오 총 가치의 5%를 초과할
수 없으며 3%의 비중이 더 바람직하게 권장됩니다.
포트폴리오 총 가치의 20%를 초과하는 금액이 단일 투자 테마에 투자되어서는 안되며 이러한 원칙은 특정 산업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첨단기술주는 일반적으로 역발상 투자의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투자는 오로지 절반가격의 원칙과 내부자 매수의 원칙, 그리고 기초 경제지표 분석에
의존하여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정교한 시스템만이 수익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믿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로, 시스템이 단순할수록 더 성공적일 가능성이 많으며 역발상 투자의 원칙들은
학문적인 연구에 의하여 제대로 작용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역발상 투자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항상 투자대상이 되는 주식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태라고 해야 수익이 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기회는 또 올 것이며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여갈수록 여러분은 역발상 투자자처럼 생각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추어 역발상 투자의 원칙을 적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좋은 현상이며 생각을 바꿈으로써 여러분의 포트폴리오 선택 과정은 좀 더 완벽한 위험과 보상간의 조화를 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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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청년정신의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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