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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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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13 : 역발상 투자의 매도
주식매도에 있어서 우리는 보유주식이 수익을 보이고 있으면 해당 주식을 팔아서 수익을 실현하여야 하며, 보유주식이 손실을 보이고 있으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해당 주식을 팔아서 더 좋은 투자기회로 옮겨가야 하는 두가지 어려운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주식매도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역발상 투자자에 있어서 원칙은 첫째, 주식을 살 때 매수가격의 25%를 한도로 하는 손절매 주문을 하여야 하며 이 주문은 취소될 때까지 계속 유효한 것이라야 합니다.
둘째로는 수익을 보이고 있는 주식은 50%의 수익을 보일 때 혹은 3년간의 보유 후에 어느 것이든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매도하여야 하며 세째, 수익을 보이고 있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싶으면, 30% 이상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손절매 조정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손절매를 꺼리는 것은 손절매를 적절히 활용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며, 손절매의 진정한 목적은 손실을 멈추는 데 있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주식에 대해 엄천난 손실을 입을 때면, 언제나 손절매가 자신을 구해줄 수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으며 손절매의 역할은 알 수 없는 대규모 손실에 대한 위험을 낮추는 역할을 하므로 모든 손절매 주문은 성공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손실을 보이는 몇몇 주식들은 반등을 할 것이고 손절매로 인하여 수익을 얻을 기회를 놓치게 되는 수가 있지만 더 큰 위험은 심리적인 손절매 수준을 무시하고 주가가 계속 하락하는 것을 방관하는 데 있습니다.

역발상 투자주식에 있어서 갑작스러운 10% 주가하락이 그리 드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손절매 주문에 10%의 주가하락을 활용하는 것은 지나치게 좁은 한도입니다.
우리가 너무 빡빡하게 손절매를 설정한다면 일반적인 주가의 조정에 과민반응하는 것이고, 너무 느슨하게 손절매를 설정한다면, 수익의 너무 많은 부분을 포기하여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 해도 이미 훌륭한 수익을 보이고 있는 주식에 손절매를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문제는 위험과 보상의 조화입니다.
벤 그레엄은 주가가 50% 오르거나 매수로부터 2년 내지 3년이 지났을 때, 둘 중 먼저 찾아오는 시기에 해당 주식을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벤 그레엄의 두 가지 간단한 원칙은 역발상 투자자들이 좋은 주식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잠재적인 고수익을 나타내는 주식을 선택하게 하여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하며 역발상 투자의 견해를 폭락한 주식을 매수하여 주가상승을 기대하는 낙관적인 것으로 바꾸어 주는 이점을 줍니다.
그러나 한 기업의 전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이 확실하거나 새로운 내부자 매수가 나타나면 주가가 50% 이상 상승하였다 해도 해당 주식을 계속 보유하여야 합니다.
또한 어떤 주식이 계속적으로 우려를 낳고 있거나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이 있다면 해당 주식은 잠재적인 수익이나 상승세가 커질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더 보유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매수할 주식을 찾는데 지나치게 집중하곤 하지만, 반대로 투자자가 개발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투자기법은 주식의 매도방법이므로 반대할 강력한 이유가 없다면 주식을 매수한 지 3년이 지났을 때 혹은 50%의 수익이 났을 때 이를 처분해야 합니다.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에 매수가격으로부터 25% 하락하면 손절매가 이루어 지도록 주문하여야 하며, 주가가 50% 상승한 주식에 대하여는, 30%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조정 손절매를 주문하여야 합니다.
이렇듯 원칙의 고수를 요구하는 투자시스템은 역발상 투자자들이 본능이나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막아주고, 일관성 없고 실망스럽기조차 한 결과로부터 보호해 줄 것입니다.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청년정신의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