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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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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8 : 기초 경제지표에 의한 주식분석
역발상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일반투자자들의 매수 목록에 있지 않은 부류의 재산에 투자하여야 하며 이것이 역발상 투자자가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기초 경제지표 분석은 역발상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할 소외 주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도의 방법으로 우선 투자대상이 되는 주식의 주가가 절반 가격의 원칙에 부합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 P/E Ratio(주가/주당 순이익)가 12 미만인 경우, P/FCF Ratio(주가/주당 자유 현금흐름)가 10 미만인 경우, P/S Ratio(주가/주당 매출)가 1.0 미만인 경우, P/BVRatio(주가/주당 순자산)가 1.0 미만인 경우의 네 가지 지표 중 최소한 두 개의 지표에 부합될 때 역발상 투자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술적 분석은 경제나 특정산업 전체에 대한 거시적 관점에서 시장을 보고 특별한 투자처를 위해 전체 시장을 면밀하게 살피기 때문에, 종종 톱-다운(Top-Down)투자로 알려져 있으며 반면에 기존 경제지표 분석은 개별회사, 해당 산업, 그리고 시장과 경제 전반을 차례로 살펴보는 접근법으로 버텀-업(Bottom-Up)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주가가 지난 52주간의 최고치로부터 최소한 50%가 하락하였는지를 보는 것은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살펴보는 것이므로, 기술적 분석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내부자 거래 역시 기업의 재무상태와 연관있는 것이 아니므로 기술적 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 대비 주가나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와 같은 비율들은 기초 경제지표 분석에 속하며 시장 효율성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은 주가가 해당 주식에 관여하는 모든 정보를 반영하며 언제나 적정하게 평가되어 있다고 전제합니다.
시장 효율성은 과거 주가의 움직임이 내포한 모든 정보가 현재의 주가에 모두 반영되어 있다는 위크-폼 가설(The Weak-form hypothesis)과 현재의 주가가 이미 해당 기업의 전망에 대하여 일반에게 공개된 모든 정보를 반영하고 있다는 세미-폼 가설(The Semi-form hypothesis), 그리고 시장에 공개된 정보와 그렇지 않은 내부 정보등 모든 정보가 언제든지 현재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스트롱-폼 가설(The Strong-form hypothesis)의 세가지 단계로 나뉘어 집니다.

단순히 주가가 빠지고 있다는 것이 자동적인 매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역발상 투자자들은 주식을 고를 때 그 고른 주식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을 약속하는 객관적인 이유들이 필요하므로 전후관계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약속은 기업이 사용하거나 팔 수 있는 값진 자산이나 자사 주를 사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영업으로부터의 현금에서 비롯됩니다.
기초 경제지표 분석은 이러한 주식의 잠재력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주식 종목을 선택하는 데 유용하며 그 중에서 우리가 초점을 맞추는 네 가지 지표는 주가/순이익, 주가/순자산, 주가/현금흐름, 주가/매출액의 낮은 비율들입니다.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청년정신의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