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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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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6 : 가치 추구, 주가추이에 편승하기
모든 투자는 이익을 내기 위해 주가추이를 찾아서 이에 편승하려는 시도이며, 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투자자는 더 높은 가격에 되팔려는 기대를 가지고 주식을 사며, 비관적인 투자자는 더 낮은 가격에 되사기 위해 주식을 공매합니다.
주가추이 또는 주가추세란 주가가 지속적으로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 과거와 현재의 견해들에 대한 눈으로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추세의 반대는 가격이 일정한 방향이 없이 움직이는 것으로, 이러한 상황에서의 투자는 이익을 낼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역발상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하나의 추세가 언제 시작하고 해당 주식이 이러한 추세의 어디에 놓여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러한 행동은 저점 부근에서 매수하고 고점 부근에서 매도하려는 시도입니다.

추세는 갇은 투자상품이라 하더라도 매번 다른 양상을 보이게 마련이므로 모든 원칙들이 쓰여 있는 그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추세는 견해의 이동이 나타나고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이에 동조하며 힘을 모은 후에야 비로소 추세가 형성되므로 이미 강한 주가추이를 보이는 투자상품을 투자대상으로 고려하는 것은 역발상 투자철학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오랜 격언인 "추세는 여러분의 친구다"라는 말대로 수익은 오로지 추세와 동행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간의 주가하락 이후에 일일 평균의 두 배 내지 세 배의 대량 거래를 수반하는 가파른 하락이 며칠동안 계속된다면, 주가가 바닥에 이르렀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훌륭한 주가추이는 한 방향으로의 지속적인 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변동성의 증가는 종종 역추세로의 반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신호이며 종가의 5일 표준편차에 있어서 강한 일탈은 주가가 폭등이나 폭락을 수반하며 반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입니다.
역발상 투자자들은 바닥 근처에서 주식을 사고 천정 근처에서 팔려고 하므로 확실한 추세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역발상 투자철학과는 맞지 않습니다.
추세가 형성될 때란 대중의 견해가 이미 추세로의 이동을 마친 후라고 할 수 있으므로 역발상 투자자들은 추세가 형성되기 전에 추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백한 경우를 찾음으로써 남들이 행동하기 전에 먼저 행동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입니다.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청년정신의 "역발상 투자 불변의 법칙"을 구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