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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장 : 성공으로 이끄는 6가지 미덕
리치가 1959년에 고교 시절 동창인 제이 반 안델과 시작한 '암웨이'는 전세계에 지사와 판매망을 가진 거대한 회사가 되었으며 포브스 선정 400대 기업으로서 그를 억대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이처럼 성공한 그에게도 여러번 실패한 아픈 경험이 있었지만 리치는 시련을 그저 하나의 과정으로 여겼고, 거침없이 당당하게 맞서 싸우며 여유 있게 바라보는 사고 전환법을 익혔다.
이렇게 리치가 아름다운 성공을 이루게 된 6가지 미덕은 당신에게도 성공으로 가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6가지 미덕

1) 겸손함
리치는 자신의 성공을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수단으로 생각할 뿐이며, 세계 최고 부자를 만나든 주머니에 달랑 동전 두 푼밖에 없는 가난뱅이를 만나든, 언제나 한결같이 낙관적이고 겸손하며 인정많은 성품을 잃지 않는다.
- 자신의 부와 권력과 위치를 남용하지 않는다.
리치는 빌리 제올리와 함께 댈러스에서 벌어진 카우보이의 행사에 강연을 하러 갔을 때에 행사준비를 위하여 직접 의자를 치우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리고 리치는 아들 더그가 친구를 집으로 데려 왔을 때, 침실의 전구를 갈아 끼우는 자신을 아들 친구가 집안 어른이라는 사실을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상대를 편하게 하기 위해 권위와 규범을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었다.
- 말하는 것보다 든는 것을 좋아한다.
리치는 다른 사람의 견해에 관심을 가지며,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반드시 다양한 관점을 고려한다.
그의 겸손한 마음은 그를 남의 말에 열심히 귀기울이는 사람으로 만들었고 누구나 리치에게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으며, 리치는 어떤 소리를 들어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다.
리치는 잡초를 뽑는 정원사부터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전직 미국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한다.
1980년대 후반의 어느 날, 제이 반 안델이 백악관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의 여왕 환영 만찬에 초대받은 적이 있었다.
비서실은 리치가 제이와 함께 그 만찬에 참석할 수 있도록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리치는 제이가 주빈이므로 굳이 방해하고 싶지 않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다.
리치와 제이는 상대방이 더욱 각광받을 수 있도록 기꺼이 물러설 줄 알며 리치는 누구보다도 강력한 추진력과 야심을 가진 사람이지만 겸손하고 정중한 태도를 결코 잃지 않는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딛고 현재의 위치에 오른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현재의 위치에 오른 사람이다.
-범사에 감사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타락하거나 지나친 자신감을 갖는 경우가 많지만, 리치는 단 한번도 자신의 재산과 권력의 노예가 된 적이 없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놀랍게 생각하므로 조금이라도 오만한 마음을 갖기보다는, 더욱 더 겸손해 진다.

2) 인내심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개인적인 인성 요소를 꼭 한가지만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없이 인내심을 꼽을 것이라고 리치는 말한다.
암웨이가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했던 1960년대 초 어느날, 리치와 제이는 미시간주의 랜싱에서 대규모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시작했다.
라디오 방송 광고와 신문 광고, 200석짜리 강당을 임대했으며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수천만 달러의 돈과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지만 그 행사는 단 두명만이 객석을 지키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때 모든 것을 포기했을테지만, 리치와 제이는 그렇지 않았다.
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시작했던 암웨이가 어떻게 눈부신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에 대한 해답은 인내만이 그런 모든 것을 설명하는 열쇠라고 리치는 말한다.
리치는 우리들이 자신의 소망들을 이루느냐 못이루느냐를 좌우하는 것은 노력에 대한 의지, 그리고 그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큰 꿈을 꾸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에 대한 믿음과 집념을 잃지 않을 때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3) 친절함
리치가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전동 휠체어를 타고 머리카락과 옷이 비에 흠뻑 젖은 사람이 의사당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자신의 안경을 닦아줄 와이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킬킬거리고 말았지만 리치는 자신의 손수건으로 그 사람의 안경을 닦은 다음, 다시 씌워주었다.
리치 디보스는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본다.
회사에 소속된 모든 디스트리뷰터들을 대하는 리치 디보스의 친절함은 언제나 판매량과 판매 인력의 증가라는 보상을 이끌어 냈다.
리치의 따뜻한 마음이 그의 성공 비결 가운데 하나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4) 정직함
리치는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위선이라며, 이득을 위해 잠시 거짓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도 않거니와, 신뢰를 지키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한다.
물론 완벽한 사람이란 있을 수 없지만, 정직한 사람은 완벽한 진리라는 의도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리치 디보스를 단 하나의 단어만으로 설명하라고 한다면, 그 단어는 '성실'일 것이다.
한 번 잃은 명예는 결코 되칮을 수 없다는 것이 리치의 신조이며 리치는 자신의 명예를 지금껏 훌륭하게 지켜오고 있다.

5) 근면
리치와 제이는 단순히 열심히 노력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일을 성사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당 80시간을 일해야 한다고 리치는 말한다.
40시간은 살아 남기 위해서, 나머지 40시간은 거기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리치의 인성 중에서도 핵심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불굴의 노동 윤리로 리치는 노동이란 영광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존엄성을 주는 것이 바로 그 노동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헌신적인 활력을 가지고 의미로운 노동을 포용할 때, 그것은 언제나 단순한 월급봉투의 차원을 뛰어넘는 혜택을 가져다 주므로 노동은 개인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리치는 결론짓는다.

6) 낙관주의
리치의 가장 독특한 개성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며, 리치는 놀라우리만치 긍정적인 생각의 소유자로,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는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는 그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감,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미래를 마주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리치 같은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다.
리치는 그런 철저한 낙관주의가 몸에 밴 이유를 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자신의 아버지 덕으로 돌린다.
리치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타고 나기도 했지만, 자신의 선택에 의해 낙관주의자가 되기도 했다고 말하고 있으며, 낙관주의란 타고나는 특징이 아니라 신중한 선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 무엇이라는 뜻이다.
리치가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경험할 때마다 병마를 이기고 회복할 수 있었던 데는 그의 낙관적인 마음가짐이 커다란 힘을 발휘했으며 리치의 의사들 역시 하나같이 그의 '전향적인 사고방식'이 그의 목숨을 살렸다고 말하곤 한다.
리치 디보스처럼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 자신의 꿈을 파는 지도자 겸 세일즈맨이 되어야 한다.
슬기로워져야 하고, 과감하게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하며 인간적인 사람, 삶을 윤택하게 하는 거름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을 밝게 하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내면이 꽃이 되어야 한다.
리치처럼 되려면 남을 위한 배려와 자선으로 그 같은 사랑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끈질긴 인내심, 겸손하고 친절한 마음가짐, 그리고 강력하고 단호한 노동윤리로 무장해야 한다.
리치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전향적인 사고방식을 잃지 말아야 하며 문제들이 생기면 미소를 지으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을 기회에 감사해야 한다.
시련이 닥치면,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으며 머지않아 시련은 지나갈 거라는 사실을 떠올려야 한다.
사람들이 무례하거나 사악하게 굴어도, 어쩌면 그들이 유난히 재수없는 하루를 보낸 탓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인내를 가지고 용서해야 한다.
친절한 말 한마디를 남기고 계속 전진하라.
리치의 말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다.

바로 그것이다.
이것이 나의 친구, 리치 디보스와 같은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성공시대의 "리치처럼 승부하라"를 구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