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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장 : 내 친구 리치 디보스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비행기로 날아 가 미시간 주에서 첫 만남 후 리치 디보스와 나의 우정은 이전까지 꿈도 꾸지 못한 방식으로 내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었다.
1990년 내가 '올랜도 매직'의 단장으로 일 할때 올랜도에 프로 야구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가입신청 마감을 6주 남겨 둔 어느 날, 투자하기로 한 구단주가 갑자기 포기하는 바람에 새로운 대주주를 찾아 나섰는데,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암웨이'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억대 부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리치 디보스를 떠 올리고는 그 측근인 빌리 제올리에게 미팅 주선을 부탹했고 그 뒤 8월 30일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리치를 만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1. 9천5백만 달러짜리 결정

모든 일을 제쳐놓고 나는 그랜드래피즈에서 빌리 제올리의 소개로 동그라미 도표 하나를 볼펜으로 대충 그려놓은 수첩 한권만 든 채로 리치와 처음 인사를 나누었다.
리치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시간은 겨우 45분정도였지만, 그것은 리치 디보스와 나 사이에 매우 다정하고도 지속적인 우정이 형성되는 첫 걸음이었다.
그 뒤 리치와 동료들의 회의가 끝나기를 10여분 정도 기다렸을 때, 리치가 나오면서 9천5백만 달러 짜리 야구팀 투자 결정을 알렸다.
이후에 올랜도에 야구 팀을 유치한다는 계획은 '내셔널리그'에서 현실로 이어지지 못했지만 나의 노력은 리치 디보스와 디보스 일가의 사람들이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마술에 흠뻑 빠져드는 것으로 그 결과가 나타났다.

2. 주차 관리원에서 대통령까지

1991년 8월 디보스 일가가 '매직'을 인수함으로써 리치는 나의 친구이자 고용주가 되었다.
2001년 가을, 내가 쓴 '마이클 조던처럼 되는 법'이란 책이 성공을 거두자 출판사 피터 베그소 사장이 '처럼 되는 법' 시리즈를 제안 해 왔다.
그래서 그에게 유명 인사 80명의 명단을 보여 주었는데, 그가 특별하게 관심을 보인 인물인 리치 디보스를 찾아가 책을 써도 되겠냐고 허락을 구했고 리치는 자기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 주었다.
그 중에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과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 NBA 스타들, 그리고 수위와 주차 관리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망라되어 있었다.
리치 디보스를 그토록 남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리치는 철저하게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자수 성가한 전형적인 인물이며 또 성공으르 거듭하는 동안에도 어린 시절에 배운 가치와 원칙에서 벗어 난 적이 없다.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써 왔고, 오늘까지도 그 자선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으며, 그는 부의 기준이라는 잣대에서뿐 아니라 행복을 얻은 성공적인 삶을 누린다.
그는 성격과 태도, 그리고 행동면에서도 오랫동안 그를 관찰해온 내게 실망을 주기는커녕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사람이며 바로 그것이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이다.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원본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출판 성공시대의 "리치처럼 승부하라"를 구독하시기 바랍니다.